
빵 굽는 중...


ABOUT
작은 빵집, 큰 기쁨!
뚜신빵집은 제주 한경면 신창리, 두신로 63에 자리한 작은 빵집입니다.
빵집의 이름은 주소인 ‘두신로’와 따뜻하다는 뜻으로 제가 자주 사용하는 말, “참 뚜시다”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이름에 담긴 뜻처럼 빵을 통해 따뜻한 마음과 기쁨을 전하고 싶습니다.
뚜신빵집은 좋은 재료가 더 좋은 내일로 이어진다고 믿습니다.
우리 땅에서 자란 우리밀과 각 지역 농가의 개성이 담긴 밀을 빵의 특성에 맞게 블렌딩해 사용하고,
밀 본연의 맛과 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천천히 빵을 만듭니다.
좋은 밀을 선택하고 사용하는 일이 농부의 다음 농사를 응원하고,
우리밀이 일상의 재료로 이어지는 데 작은 힘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화려한 기술이나 장식보다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재료를 이해하고, 필요한 시간을 충분히 들이며, 정직하게 만드는 과정입니다.
그리고 그 모든 과정의 시작에는 ‘기쁜 마음’이 있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만드는 사람이 행복해야 그 마음과 온기가 빵을 먹는 사람에게도 전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뚜신빵집에서는 서두르지 않고, 기쁜 마음으로 한 덩이 한 덩이 천천히 정성껏 빵을 굽습니다.
빵 한 조각을 통해 제주의 계절이 지닌 맛과 향, 밀을 키운 농부의 시간, 그리고 지금 이 순간의 기쁨까지 오래 기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작은 빵집에서 시작된 따뜻한 마음이 더 많은 사람의 식탁으로 이어지기를 꿈꿉니다.
작은 빵집, 큰 기쁨!